7월 29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글 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이 확연히 줄어들긴 했나 봅니다.


아직도 사람들이 게임하는 것을 보면 "아 저새X 헬퍼다!" 이러는 게임이 매우 많은데요..


왜? 조금만 잘해도 "아 저거 헬퍼쓰네" 이런말이 나오는 걸까요?


이젠 단지 실력이 뛰어나거나 혹은 대리게임을 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네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라이엇의 방관" 이라는 말이 나돌정도로 논란이 컸는데


이제는 많이 사그라 들었나 봅니다.


과연 이 상태 그대로 클-린 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헬퍼" 쓰지마세요!


헬퍼를 쓸시간에 차라리 게임을 더 하면서 경험을 쌓거나 "크레벅스 재능마켓"에서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뛰어난 강사들이 모여있는 "크레벅스 재능마켓"에서 헬퍼 사서 쓸 돈으로 강의 듣는건 어떠시나요?




크레벅스 패밀리 활동으로 만들어진 게시물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