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나, 제 경우에는 효과있었습니다.

 

출처는 델코리아서비스 입니다.

 

1.윈도우 시작 버튼 클릭후, [ gpedit.msc ]입력합니다.

 




2.컴퓨터 구성  -> rhiks리 템플릿 -> 네트워크 -> Qos 패킷 스케쥴러 진입

 


 

 

3.예약 대역폭 제한을 선택하여 주세요

 


 

 

4.창이 하나 뜨셨다면, 상단부에 사용에 체크해 주시고, 대력폭 제한을(%)0%로 변경하시고 확인 눌러주십시오.

 


 

 

5.CMD 진입 ( 시작버튼 CMD 관리자권한으로 실행) 후, 명령어 regsvr32 actxprxy.dll 입력하신 후, 엔터

 


 

 

6.창이 뜨면 확인을 눌러주십시오.

 


 

 

7.레지리스트리 진입 ( 시작 버튼 regedit)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Multimedia\SystemProfile] 진입하시고,

NetworkThrottlingIndex <- 더블 클릭 합니다. 



 

 

8. 값 데이터 -> 70

단위 10진수 입력하신후 확인을 누르시고, 리부팅 해주시면 됩니다.
 
 

노트북 공장초기화[리커버리] 진입모드와 같은 방법입니다.

전원을 켜고 나서 첫 화면인 제조사 로고가 나올때 각 버튼들을 연타로 누르면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 할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와 달리 ssd의 경우 전원을 켜고 바로 리커버리 진입키를 연타로 눌러주면 진입하게 됩니다.

 

삼성전자: F2
LG전자: F2
HP/COMPAQ: ESC키 또는 F10
: F1 또는 F12
소니: F2 또는 OFF상태에서 ASSIST 버튼
TG삼보: F2
에이서:F2
레노버: F2 또는 FN+F2
MSI: DEL
TOSIBA도시바: F1
ASUS아수스: F2 또는 ESC
GIGA BYTE기가바이트: DEL

 

대부분의 노트북 브랜드가 F2키 또는 DEL키로 바이오스 모드에 진입하게 됩니다.

또한 제조사의 모델별로 바이오스 진입방법이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osmanias.com/b/ome_tip-3074


1.랜섬웨어

몸값이라는 뜻의 ransom과 제품이라는 뜻의 ware의 합성어로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이를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입니다.
256비트, 1024비트로 알파벳과 숫자, 특수문자로 암호화 했으며, 슈퍼컴퓨터라도 복호화를 하려면 수 십 년~수 백 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므로 복호화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해커에게 비트코인을 지불하여 복호화 키를 받아야 하는데 약 10%만이 복호화 키를 넘겨받습니다.

랜섬웨어 감염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곳의 50%는 사기입니다. 원본 파일의 기록 흔적을 찾아서 복구하는 것인데 마치 랜섬웨어 감염파일을 복구하는 것 처럼 홍보하여 과한 금액을 요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해커로부터 의뢰를 받아 대행업을 하는 업체도 있으며, 반대로 업체가 해커한테 비트코인을 지급하여 복호화 키를 받아 복구해주는 업체가 있습니다. 복호화 작업은 십 수 시간 이상이 걸리므로 보통의 복구비용 보다 높은 금액을 요구합니다.

 
작년 2015년 11월 초, 네덜란드에서 랜섬웨어 유포그룹이 검거 돼 백신회사로 유명한 러시아의 카스퍼스키에서 압수한 서버로부터 얻어낸 복호화 키를 이용하여 랜섬웨어 복호화 툴을 만들어서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랜섬웨어는 CoinVault와 Bitcryptor 입니다.

 
TeslaCrypt는 폴더에 복호화 데이터 파일을 남겼으나 변종이 등장한 후 감염만 시키고 복호화 데이터를 남기지 않는 형태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http://www.talosintel.com/teslacrypt_tool/  TeslaCrypt 복호화 툴 제공 링크.
 랜섬웨어에 감염이 됐으나 복호화를 염두해 두고 있다면 생성된 안내 파일도 함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2.감염경로와 방식. 특징
감염방식
사이트만 방문해도 감염되는 Drive-by-download 방식을 사용하여 자동감염.
배너광고 클릭, 외국사이트 접속, 토렌트 파일. 발신인 불명의 이메일과 첨부파일을 통한 유포.
어도비 플래시, 어도비 리더(PDF), 자바,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 등 보안 취약점을 이용.
 
***어도비(Adobe)社의 플래시는 태생적 보안 취약점이 있습니다. 액티브x처럼. 아무리 업데이트나 보안패치를 하더라도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랜섬웨어의 표적이 됩니다.
 
최근에는 PC 시스템 보호 영역까지 모두 삭제하며, 시스템 복원에 의한 자료복구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잠복형은 없으나 개인정보 유출과 디도스 공격이 추가된 변종도 있습니다.
리눅스와 애플에서도 랜섬웨어 감염사례가 나타남.

감염 시 특징
CPU의 연산량이 많아져 느려지고, 하드디스크와 CPU팬 소음이 미친 듯이 커집니다.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이미지 파일이 뜹니다.
 
일부 랜섬웨어의 규칙.(encrypted 외 몇 개)
C: D: E드라이브 등 각각의 드라이브에서 동시에 첫 번째 목록에 있는 폴더나 파일부터 변형이 일어남.
 
가장 최근의 신형 랜섬웨어
확장자 .vvv 
랜섬웨어가 15년 12월 6일 일본에서 급속히 유포.(약 190개의 확장자 해당)
 * 감염루트 : 웹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감염(이번 건의 경우 광고가 원인)
* 감염시 카스퍼스키 이외 검출가능 백신 없음
* 웹페이지를 보고있을 때, 임의의 코드가 실행가능한 여러 웹 등으로 감염시도(플래시, 자바 등)
*. 감염 후 피해가 상당히 크고 전파속도가 상당히 빠름.
 - 감염 후 1-2분 사이에 드라이브 전체 파일 중 밑의 확인된 확장자를 vvv로 바꾸며 암호화
 - 접속된 외장하드, 네트워크 내의 공유폴더도 감염
*. 윈도우 복원포인트 강제삭제
*. 지금까지의 바이러스나 멜웨어와는 동작원리가 달라 일반적인 바이러스와 같은 대응은 불가능.

3. 감염파악.
가장 먼저 재빨리 전원을 차단합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PC가 외장하드, USB, 클라우드, NAS, 네트워크 등 물리적 연결과 온라인 연동이 돼 있다면 PC에서 분리, 인터넷을 끊습니다.
 
4. 랜섬웨어 제거 - 실행파일을 제거하면 암호화는 더 이상 확산되지 않습니다.
*.재부팅 후 f8 눌러서 윈도 부팅 옵션을 고름
*.안전모드 with 네트워크로 부팅
 *.아래 링크에서 제거 툴 다운로드
 
http://www.trendmicro.com/vinfo/us/threat-encyclopedia/web-attack/3136/goz-and-cryptolocker-malware-affecting-users-globally
 
자신의 os버전에 맞는 버전으로 다운로드(32bit, 64bit)
http://www.trendmicro.co.kr/kr/security-intelligence/anti-threat-toolkit/
 
*. 다운로드 완료후 파일 실행. 랜섬웨어 제거완료.
*. 안전모드로 재부팅.
*. 해당 랜섬웨어를 검색해서 잔여파일이 있는지 확인.
*. 일반부팅 후 윈도우가 원활하지 않으면 포맷하지 말고 윈도우를 덧씌우는 재설치.
*. 감염이 안 된 자료들 백업 등 조치.
 
5.예방
*.최신버전 보안 업데이트(필수사항) : 윈도우 안에 설치된 모든 프로그램은 버전과 상관없이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제품(Windows, Office, Silverlight, Internet Explorer)
Adobe 모든 제품(포토샵,일러스트레이트,드림위버,아크로밧PDF 등등 어도비社의 전 제품)
Oracle Java - 미사용시 삭제
한글과 컴퓨터, 익스플로러 최신버전, 윈도우자동업데이트

*. 데이터 백업(필수사항)
*감염되서 $700(CryptoWall 4.0 기준)을 보내줄 바엔 저장장치(하드디스크, USB)를 장만하여 데이터를 백업을 하는 것이 정신적, 물리적으로 이득이며 건강에 좋습니다. 
http://prod.danawa.com/list/?cate=112763&15main_11_02
 
*. 취약점 차단(필수사항) : 권장백신 설치.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브라우저와 확장기능 사용.
av-comparatives.org의 실전 테스트인 Real-World Protection Test가 백신성능의 검증신뢰도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료백신- AVIRA, AVG, AVAST, PANDA 이외는 절대 권장하지 않음.
국내 백신은 이름만 백신이라는 점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알약을 내놓은 이스트소프트는 전문백신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백신회사임에도 해킹을 당하는 회사입니다.^^

https://www.mozilla.org/ko/firefox/new/  파이어폭스 내려받기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noscript/?src=search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https://www.google.com/intl/ko/chrome/browser/features.html  크롬 내려받기
https://adblockplus.org/en/chrome <= 크롬 확장기능
알약 익스플로잇 쉴드(ALYac Exploit Shield)
Malwarebytes Anti-Exploit
바이로봇 APT Shield 2.0   (백신과 중복 설치해도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SandboxIE- 가상화 익스플로러인데 웹브라우저가 공격 당해 시스템이 감염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http://happytrees.me/30
http://blog.naver.com/cst012/220540032119

 

 

* 알송이나 곰플레이어 등등 프로그램 설치 시 별도 선택란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설치 하세요.
필요한 기능 외에 추가로 이것저것 설치해버리면 갑자기 쇼핑몰 링크가 바탕화면에 도배가 돼 있다든지, 인터넷 홈페이지가 어느 사이트로 고정이 돼버렸다든지 컴퓨터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든지 하는 등등의 일들이 벌어지고, 랜섬웨어의 표적이 되며 소중한 자료는 영원히 잃어버립니다.

* 익스플로러만 고집할 경우.
익스플로러용 애드블럭(광고차단)이 있으니 꼭 설치. UAC(사용자 계정 컨트롤 설정 변경)를 최고 수위로 설정.
동영상 및 사진 등 파일을 열다 UAC가 권한 확인창을 띄우면 해당파일이 악성동작을 위해 권한을 요구하는 것이니 차단 후 삭제.

https://www.rancert.com/barzakook.php
ARIT 보안 기술을 이용하여 랜섬웨어 감염  데이터를 복원해주는 '발자국'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ARIT 보안을 무력화하는 변종 랜섬웨어는 없습니다.

*Windows 7 Manager,  Deep Freeze -
http://jurine.kr/599?mode=desktop - Deep Freeze
폴더나 파일을 읽기전용 속성으로 설정해서 악성코드가 자료에 쓰는 작업을 못 하게 막아주는 프로그램입니다.

*App Check
https://www.checkmal.com/appcheck/
http://blog.naver.com/ju392769/220571308696
APT쉴드와 비슷한 랜섬웨어 대처용 보조 백신입니다. 위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입니다. 

*스마트폰의 랜섬웨어 감염  대처. - 해당 단말기의 제조사에서 안전모드 방법 제공.
 http://mutantcell.blog.me/220559638147

 

*기타
문서파일이나 동영상, 음원 파일임에도 ***.exe 로 된 파일은 절대 내려받지 마세요.
랜섬웨어로 기업이 망한 사례도 있습니다.

*참고사이트
https://www.innotium.com 

http://www.kbench.com/software/?q=node/61032
https://noransom.kaspersky.com/ 

http://www.aptshield.co.kr/ 

http://www.ahnlab.com/kr/site/securityinfo/ransomware/index.do
http://blog.alyac.co.kr/451 

http://cafe.naver.com/malzero/94376 

http://blog.avastkorea.com/1080

http://blog.avastkorea.com/1018

그릴 추가 전망…"오디오 잭은 사라질듯" 

(지디넷코리아=김익현 기자)올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7이 사상 처음으로 스테레오 스피커를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씨넷은 27일(현지 시각) 아이폰7에서 오디오 잭이 사라지는 대신 스피커 그릴이 하나 더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프랑스의 테크 전문 블로그 사이트인 노훼어엘스(Nowhereelse.fr)가 공개한 사진을 통해 드러났다고 씨넷이 전했다. 

그 동안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서 3.5mm 헤드폰 잭을 없앨지 여부를 놓고 여러 소문이 오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헤드폰 잭이 사라지는 대신 스테레오 음성을 지원하는 듀얼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프랑스 테크 블로그인 노훼어엘스가 공개한 아이폰7 사진. (사진=Nowhereelse.fr/ 씨넷)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628084335&type=det&re=

윈도 10 강제설치로 업무용 PC가 못 쓰게 돼 손해를 본 한 미국 여행사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1만 달러(1천200만 원)의 손해배상을 받아 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시애틀타임스와 컴퓨터 전문 매체 컴퓨터월드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소살리토에서 'TG 트래블 그룹'이라는 여행사를 운영하는 테리 골드스타인은 작년 8월부터 PC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사업에 지장을 받았다.

그에 따르면 이 데스크톱 PC에는 원래 윈도 7이 깔려 있었으나 강제로 윈도 10 설치 시도가 이뤄졌으며 설치 시도가 실패로 끝난 후 PC가 거의 못쓰는 상태가 됐다. 

PC 사용 도중 작동이 중단되는 경우가 잦았고 외장하드디스크를 연결해도 인식하지 못하거나 파일을 복구해야만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고객의 이메일을 받지 못하는 바람에 일부 고객들로부터 예약취소를 당하기도 했다고 그는 주장했다. 

 

 

자세한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8502278 

계정 정보 입력 요구하는 네이버 로그인 피싱 다시 기승 
인터넷 이용시 네이버 로그인 화면 뜨면 네이버 주소 확인 필수
 

[보안뉴스 권 준] 최근 네이버 계정 탈취를 위한 피싱 사기가 더욱 지능화된 형태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네이버에서 ‘[주의] 메일함 용량이 초과되었습니다’는 내용으로 메일을 보낸 것처럼 유도하거나 해킹된 특정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버 계정 탈취를 시도하는 행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가짜 네이버 로그인 화면(자료: 제로서트)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1031





올 가을 출시될 갤럭시 노트 7에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포착됐다고 샘모바일이 8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삼성은 새롭게 추가되는 갤럭시 노트의 기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갤럭시 베타 프로그램’ 체험단 모집을 한국에서 시작했는데요. 이 베타 프로그램 내부에서 홍채 인식 관련 기능을 보여주는 스크린 샷이 포착됐습니다. (참고로 삼성은 갤럭시 S 시리즈와 숫자를 맞추기 위해 올 가을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는 6이 아닌 7으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 인증에 지문, PIN 인증, 홍채 사용 세 가지 인증 방식을 볼 수 있습니다. 중국어로 된 스크린 샷도 포착됐습니다. 홍채 인식은 지문 인식보다 수십 배 정확한 인증 방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홍채 인식 스캐너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 모델에는 홍채 인식 스캐너를 탑재한 제품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다음 버전에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이를 뒷받침 해주는 또 다른 증거로는 삼성이 인도 R&D 센터에 테스트 용으로 최근 수입한 홍채 스캐너 200대의 수입 내역도 포착됐습니다. 삼성이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달 인도 정부와 공공 기관에 납품하기 위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를 선보인 것이 처음입니다.  

홍채 인식 기술의 보안성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관건은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인식하느냐 이겠죠. 그리고 손가락만 대면 끝나는 지문 인식처럼 쉽고 간편해야 할 겁니다. 

First off – I want to say that you were amazing during last week’s Bug Bash. You completed ~71K Quests and filed 81,217 pieces of feedback and up-votes. Windows Insiders from all over the world participated including strong participation from China, India, and Brazil which gave us great insight into what we can expect in our international markets. We even saw feedback from Insiders in far-away places like Botswana, Turkmenistan, Gambia, Seychelles, Togo, Mali, Liberia, or Greenland. Together, we are making a product that people will love all over the world. THANK YOU!

With your help, we’re on our way to make the Windows 10 Anniversary Update awesome for ALL of our customers this summer. The team is busily working on triaging and investigating the top bugs that you sent in. The hustle is pretty real around Redmond right now. As they check in fixes for these bugs into builds, its important for us to get those builds out to you as soon as we can to validate those fixes. So here we are today with another new build for you! We are releasing Build 14372 for both PC and Mobile to Windows Insiders in the Fast ring.

This build is just one build newer than the last one but has a handful of fixes to improvement overall performance and reliability.

The Microsoft Edge Team also has a new extension to let you know about!

Evernote Web Clipper for Microsoft Edge: Clip the web pages you want to keep. Save them in Evernote and easily find them on any device. Visit our extensions page at the Microsoft Edge Dev website to learn more and try it out for yourself.

Known issues for PC

  • Clicking on networks or VPN connections in the network flyout on the taskbar doesn’t launch the network settings page like it should.
  • There are a few known issues with the Evernote Web Clipper extension for Microsoft Edge. The Evernote Web Clipper might not load on certain websites and there is no thumbnail image when clipping bookmarks. There are also various visual issues.
  • When you enable Developer Mode in this build, you will receive an error message because the necessary package needs from Windows Update isn’t being published appropriately. This will prevent you from using Device Portal. We’re working to get this fixed as soon as possible. You can still F5 deploy apps from Visual Studio to your PC.


Read more at https://blogs.windows.com/windowsexperience/2016/06/23/announcing-windows-10-insider-preview-build-14372-for-pc-and-mobile/#qmsoIiwV2VcYHBlr.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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